부대찌개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 땅스부대찌개가 이마트24와 함께 개발한 세 번째 협업 제품 ‘땅스부대찌개라면’을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7월 선보인 ‘치즈부대볶음정찬’과 ‘치즈부대볶음파스타’에 이은 2차 협업 제품이다. 땅스부대찌개의 대표 메뉴인 부대찌개를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컵라면 형태로 구현했다.
‘땅스부대찌개라면’은 부대찌개 특유의 진하고 얼큰한 국물 맛과 햄·소시지의 풍미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땅스부대찌개 전문점에서 즐기던 익숙한 맛을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완성도를 높였으며, 판매 가격은 1,800원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도시락과 파스타 등 간편식 중심이었던 1차 협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컵라면으로 협업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땅스부대찌개는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인 부대찌개 맛을 다양한 제품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일상적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마트24 문학파크스퀘어점에서는 땅스부대찌개 협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미니 팝업도 운영 중이다. 해당 매장은 야구장 내에 위치한 이마트24 매장으로, 야구장을 찾은 고객들이 협업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팝업은 지난 8월 4일 시작해 오는 9월 3일까지 운영된다.
땅스부대찌개 관계자는 “지난 1차 협업 제품에 보내주신 관심에 힘입어 이번에는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부대찌개를 컵라면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전문점에서 느낄 수 있는 진하고 얼큰한 부대찌개의 매력을 편의점에서도 간편하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제품 완성도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땅스부대찌개는 고품질의 미국산 햄과 소시지를 활용한 부대찌개를 밀키트 형태로 제공하는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로, 전국 60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과 브랜드 협업을 전개하며 소비자들이 일상 속 여러 공간에서 땅스부대찌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